지하철용 매립형 자동 방수벽

간단한 설명:

자체 폐쇄형 홍수 차단기 스타일 번호:Hm4e-0006E

물 유지 높이: 60cm 높이

표준 유닛 사양: 60cm(w)x60cm(H)

임베디드 설치

디자인: 사용자 정의 없이 모듈식

재질: 알루미늄, 304 스테인리스 스틸, EPDM 고무

원리 : 물의 부력 원리를 이용하여 자동 개폐를 실현

 

모델 Hm4e-0006E 유체역학적 자동 방수벽은 보행자만 통행이 가능한 지하철 또는 지하철 열차역의 출입구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.


제품 상세 정보

자주 묻는 질문

제품 태그

모델 물 유지 높이 I설치 모드 지지력
Hm4e-0006E 620 내장형 장착 (보행자 전용)지하철 유형

 

등급 M방주 B귀중 용량(KN) A적용 가능한 경우
메트로 타입 E 7.5 지하철 입구와 출구.

사용상의 주의사항

1) [중요] 문짝이 침수를 막아 수직으로 세워져 있을 경우, 뒷받침대를 사용하여 문짝을 제때 고정해야 합니다! 이때 받침대는 문짝에 가해지는 침수의 수압과 충격력을 분산시켜 방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 동시에 침수의 역류로 인해 문짝이 닫혀 사람이 다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 문짝이 열리면 문짝 앞쪽의 경고등 벨트가 고주파로 점멸하여 차량이나 보행자가 충돌하지 않도록 경고합니다. 침수가 물러간 후에는 문틀 안쪽의 토사, 낙엽 등 이물질을 먼저 청소한 후 문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.

2) 홍수방지문짝 상부에는 차량, 물품 또는 얼음과 눈을 올려놓아서는 안 되며, 겨울철에는 문짝이 하부 프레임이나 지면에 얼지 않도록 해야 한다. 이렇게 함으로써 홍수가 왔을 때 문짝이 정상적으로 열려 물을 유지하는 것을 방해하는 위의 요소들을 피할 수 있다.

3) 점검 및 유지 보수 시, 문짝을 수동으로 당겨 수직으로 세운 후, 등받이 지지대를 사용하여 문짝을 제때 고정하여 문짝이 갑자기 닫혀 사람이 다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. 문짝을 닫을 때는 문짝 손잡이를 수동으로 당긴 후 등받이 지지대를 제거하고 문짝을 천천히 내려야 합니다. 다른 사람은 아래쪽 프레임 위쪽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사람이 다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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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 방수벽 내장 설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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